추천사 글로벌 모던 웹디자인 트렌드 한방에! 스매싱!
웹액츄얼리 디자인팀,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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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 미디어 창립자
비탈리 프리드먼과 스벤 렌나르츠 -
<스매싱 북> 한국 출간을 아주 많이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한국 독자들이 현직 전문가들의 웹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접할 것을 생각하니 무척 흥분됩니다. <스매싱 북>이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또한 웹 분야에서 여러분 능력을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Smashing Book, Smashing Your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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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대표이사
김진수 -
인터넷 초창기에는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이제는 사용자가 방문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잘 홍보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웹사이트 홍보를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흥미를 갖지 못한다면 그 역시 소용 없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매싱 북>은 근본적으로 어떻게 주목 받는 사이트를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바람직한 내용 구성과 디자인 방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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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미디어 이사
김정훈 -
아무리 좋은 내용의 콘텐츠가 있어도 제대로 된 디자인이 뒤따라 주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디자이너들이 하나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내놓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이 겪는 고민, 솔직한 견해 등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Q&A 형식으로 작성된 '인터뷰 : 전문가에게 배우는 통찰력'에서는 그들 간의 격렬한 토론을 통해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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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디벨로퍼 에반젤리스트
xguru 권정혁 -
2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스매싱 매거진'은 최신 웹 디자인/개발에 대한 내용이 가득한 매우 유용한 웹사이트입니다. 그들이 출간한 <스매싱 북>은 최근의 웹 디자인에 대한 우수 사례와 팁만을 엄선한 것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웹 디자인 트렌드, 기술을 비롯해 해외 웹 전문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싶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입니다. 모든 웹 기획자, 디자이너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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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C HTML5 대한민국 관심그룹 의장
이원석 -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와 직접 교감을 나누는 부분으로 새로운 웹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스매싱 북>은 웹어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 디자인부터, CSS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최적화 등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원론적인 이야기부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 추천 테크닉까지 꼼꼼히 잘 정리했습니다. 만일 세계 최고의 웹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를 준비하신다면 <스매싱 북>을 꼭 참고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