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 북! 이곳에서 만나세요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스매싱 북’ 구매 페이지로 링크됩니다.
‘스매싱 북’ 웹사이트에서 구입하시면 2011년 봄에 발행될
<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 도서구입 3,000원 할인쿠폰 드립니다.
구매하기 스매싱북을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서점
  • 반디앤루니스
  • yes24
  • 11번가 도서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close]

책소개 글로벌 모던 웹디자인 트렌드 한방에! 스매싱!

<스매싱 북>은 세계 유명 웹디자이너, 웹개발자가 참여한, 모던 웹디자인에 관한 최고의 실용서이다.
코딩 분야의 테크니컬 팁과 다양한 사례의 관행, 웹 타이포그래피와 색상 선택에 대한 가이드, 사용성 원칙과 웹사이트 성능 최적화 방법, 전환율 높이기, 주목받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웹디자인 브랜딩 원칙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챕터에서는 ‘스매싱 매거진’이 글로벌 웹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회사로 성장하기까지의 히스토리를 들려준다.

  • 발행 스매싱 미디어 | 옮긴이 웹액츄얼리코리아
  • 10개 챕터 | 344 페이지 | 전면 컬러 | 28,000원
스매싱 미디어 발행

스매싱 미디어는 2006년 9월 오픈한 글로벌 웹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독일의 인터넷 미디어 회사. ‘스매싱 매거진’을 통해 웹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유용한 정보(그래픽, 코딩, 디자인 등), 획기적인 내용의 최신 웹트렌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자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얻어 기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업계 유명 인사와 세계 각지의 객원 작가가 ‘스매싱 매거진’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스매싱북 미리보기
  1. 최신 웹어플리케이션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최신 웹어플리케이션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란 단순히 버튼이나 메뉴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사용자와 어플리케이션 또는 장치(Device)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의미하며, 대부분 장치를 통한 여러 사용자간의 상호작용을 뜻한다. 즉,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를 의미한다. 버튼과 색상을 어떻게 배치하느냐 보다 특정 작업을 하기 위해 올바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특정 인터페이스에 버튼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이 버튼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사용자가 내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좀 더 쉽게 이룰 수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2. CSS 레이아웃의 예술과 과학

    CSS 레이아웃의 예술과 과학
    최신 웹 디자인에서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개발할 때는 인내심과 더불어 정확한 CSS 지식을 요구한다. 웹사이트에서 각각의 요소는 디자인에서 흐름과 계층을 결정하고, 레이아웃은 그 요소들이 숨 쉬며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과 구조를 제공한다. 세부 페이지를 작업할 때는 브라우저 간의 비일관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므로 많은 기교와 시간이 요구되고, 심지어 그 때문에 레이아웃의 기초까지 위태로워지기도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다양한 레이아웃과 스타일 사이의 타협점이다.

  3. 웹 타이포그래피 : 규칙, 지침, 그리고 일반적인 실수들

    웹 타이포그래피 : 규칙, 지침, 그리고 일반적인 실수들
    타이포그래피는 디자인의 혼이며, 시각적 문해력의 핵심이다. 타이포그래피에는 광범위한 주제와 응융기술이 연관되어 있다. 웹상의 정보들이 디지털화된 지금은 더욱 그렇다. 이것은 최고의 서체군을 선택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의사소통과 가독성 증진, 브랜드와 기업 이미지 정의, 제품 판매를 비롯해 사용자가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최신 웹사이트를 위한 사용성 원칙

    최신 웹사이트를 위한 사용성 원칙
    자신이 만든 웹사이트에 대해 외부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 웹디자이너는 없을 것이다. 당신에게 의견을 말하려는 디자이너가 있더라도 명심해야 할 것은 디자이너의 의견은 사용자의 의견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사용자와 하나가 되려면 웹사이트의 외관뿐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에 신경써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오늘날 웹사이트는 아주 빠르게 거대한 다중적 구조로 변하고 있다. 경쟁 웹사이트도 대부분 비슷한 기능성을 제공하지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단 하나의 승자만이 남는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웹이 나아가는 방향이며, 웹사이트 디자인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5. 컬러 사용을 위한 가이드

    컬러 사용을 위한 가이드
    웹사이트에 색을 사용할 때는 문화적인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해외의 트래픽을 기대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녹색은 모든 사람에게 환경 친화적인 의미로 소통된다. 중국에서 초록색 모자는 바람 피우는 아내를 암시하는 반면, 이슬람 사회에서 녹색은 매우 신성한 색이다. 가톨릭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녹색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녹색은 돈, 질투, 성장, 아픔, 질병, 경험 부족, 악마, 생식력, 희망, 생(生)과 사(死)와도 관련 있다.

  6. 웹사이트 성능 최적화

    웹사이트 성능 최적화
    느리고 반응 없는 웹사이트는 짜증스럽기 마련이다.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그런 사이트라면 방문자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고, 다시는 웹사이트를 찾지 않을 것이다. 방문자에게 멋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웹사이트 최적화가 이러어져야 한다. 야후에서 제공하는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Yslow는 웹사이트가 좀 더 잘 반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언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Yslow의 조언에서 멈추지 않고 MySQL 및 PHP를 최적화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것이다.

  7. 판매위한 디자인 : 전환율 높이기

    판매위한 디자인 : 전환율 높이기
    웹사이트 운영자는 모두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많이 판매되거나, 회원 수와 RSS 구독자 수가 느는 등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결국 이것은 ‘신규 방문자를 어떻게 충성 고객으로 바꿀 수 있느냐’ 하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전환(Conversion)이란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가치 있게 여기는 행위를 수행하는 것을 말하는 온라인 마케팅 용어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면 제품 판매가 일종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효율적인 판매 방법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전환율(Conversion Rate)을 높이는 기법을 알아보려 한다.

  8. 주목받는 브랜드 웹사이트로 만드는 비법

    주목받는 브랜드 웹사이트로 만드는 비법
    주목할만한(Remarkable)이라는 용어는 사람들 사이에서 ‘빈번히 언급, 추천’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신뢰하고 자발적으로 홍보해준다면, 그 사이트는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이다.
    수많은 웹사이트가 끊임없이 대중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자주 회자되는 정보의 근원지가 되면 이 웹사이트는 ‘주목한 만한 브랜드’로 오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챕터에 소개된 핵심 기법은 여러분의 웹사이트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속한 산업군에서 권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비롯해 트래픽과 매출을 늘려줄 것이다.

  9. 인터뷰 : 전문가에게 배우는 통찰력

    인터뷰 : 전문가에게 배우는 통찰력
    이 업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고 성공한 디자이너들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꺼이 나섰다. 우리는 흔히 제기되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일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풍부한 전문 지식을 겸비한 이들은 성장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선물해줄 것이다.

    인터뷰 : 댄 루빈, 제인슨 산타 마리아, 폴 보그, 제프 크로프트, 앤디 버드, 콜리스 타이드, 볼프강 바르텔메, 키스 로빈슨, 크리스 스푸너, 조나단 스누크, 토니 체스터, 엘리어트 제이 스탁스, 코이 빈, 비얼리 피에터스, 크리스 코이어, 제이 힐거트, 데이브 쉬, 대런 호이트, 헨리 존스, 리암 멕케이, 나단 스미스, 닉 라, 라리사 미크, 존 히크스 등 유명 인사 24인 인터뷰.

  10. 무대 뒤 : 스매싱 매거진 이야기

    무대 뒤 : 스매싱 매거진 이야기
    스매싱 매거진’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을까? ‘스매싱 매거진’은 어떤 두 남자가 절묘한 시기에 멋진 장소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냈다는, 그런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아니다. 헌신, 인내, 노력…. 진정한 노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스매싱 매거진’의 탄생 스토리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한 번도 전체적인 윤곽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확고한 마케팅 모델을 가진 성공적인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려고 머리를 굴린 적도 없다. 사실 ‘스매싱 매거진’은 우연적 실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실험은 열정과 지식을 겸비한, 비슷한 생각을 가진 2명의 웹 종사자가 시작한 것이다. 한 명(스벤)은 충분한 경험이 있었고, 다른 한 명(비탈리)에게는 열정적인 동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