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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로벌 모던 웹디자인 트렌드 한방에! 스매싱!

아이뉴스24 북 칼럼에 소개된 스매싱 북 블로그 Dec 29 2010

아이뉴스24 북칼럼에 <스매싱 북>이 소개되었습니다.
그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기자는 한 때 사용성(usability)에 관심을 가진 적 있다. 좀 더 아름다우면서도 과학적인 사이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한 적도 있다.

그 땐 제이콥 닐슨의 useit.com이란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읽으면서, 잘 만든 웹 사이트에는 고도의 인지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특히 웹 디자인에서 ‘유저빌러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할 수 있었다.

같은 관점에서 ‘스매싱 북’이 한국어로 번역됐다는 소식은 반갑기 그지 없다. 이 책은 웹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명저이기 때문이다. 번역되기 전부터 웹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겐 바이블과 같은 대접을 받았던 책이다.

‘스매싱 북’은 세계적인 웹 디자인 커뮤니티로 유명한 ‘스매싱 매거진’이 만든 책이다. 이 책 저술에는 유명 웹 디자이너와 웹 개발자들이 참여해 최신 조류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웹 디자인에 관한 최고의 실용서로 꼽힌다.

실제로 이 책엔 코딩 분야의 테크니컬 팁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CSS 레이아웃, 웹 타이포그래피, 컬러 사용 가이드 등 웹 디자인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실용적인 지식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 중략 …..

특히 뒷 부분에는 뉴욕타임스의 디자인 디렉터인 코이 빈을 비롯해 24명의 쟁쟁한 디자이너들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전문가들의 육성을 통해 좀 더 실제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만든 스매싱 미디어가 어떤 곳인지 궁금한 사람들은 맨 끝 챕터인 ‘무대 뒤: 스매싱 미디어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스매싱 미디어 지음/ 웹액츄얼리코리아 옮김, 2만8천원)


글 : 김익현 기자 sini@inews24.com
자세한 기사 보기 : http://bit.ly/i4lY4l



[스매싱 북을 사랑한 매체들]

* 디자인정글
”스매싱 매거진은 그래픽, 코딩, 디자인 등 웹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획기적인 내용의 최신 웹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스매싱 북은 최신의 웹트렌드를 전달해온 스매싱 매거진과 세계적인 웹 리더들이 만나 중요한 이야기를 모아 놓은 집약체이다”

* 웹데브모바일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모두 읽을 만한 내용이 가득한 매우 특이한 책이다”

* 조선일보 북카페
”독일의 인터넷 미디어 회사 ‘스매싱 미디어’가 웹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최신 웹트렌드를 중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